스웨덴 영화

Mauritz Stiller

스웨덴 영화

추위와 특유의 풍경이 특징인 스웨덴의 영화는 스칸디나비아 나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굳건히 해오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뤼미에르 형제의 발명 이후 10년이 채 되지 않아서 스웨덴의 작품들은 이미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공 뒤에는1911년 Svenska Biografteatern라는 영화사에서 일했던 영화제작자 빅토르 셰스트룀과 마우리츠 스틸레르가 있었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후자, 마우리츠 스틸레르 감독은 영화 괴스타 베를링스 사가 (1924)로 그레타 가르보의 연기자로서의 인생에서 아주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그레타 가르보와 두 감독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거의 20년간 지속해온 스웨덴 영화산업의 침체에서 벗어나 더 나은 조건을 찾아서 할리우드로 떠나게 된다.

 성공적 부활

신세대 영화제작자의 선두주자로 스웨덴 영화산업을 부흥시키고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은 사람은 바로 잉그마르 베르히만이었다. 비록 그는 40년대에 영화감독으로 시작했지만, 20년이 지나서야 영화 제7의 봉인 (1960)으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게 되며 영화 처녀의 샘 (1960)과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1961)로 2년 연속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였다.

70년대 스웨덴 영화의 또 하나의 주된 작품으로는 1969년에 로이 앤더슨 감독에 의해 제작된 베를린 국제영화제 수상작인 10월 5일 토요일이라는 영화이다.

그 밖에 라세 아베르그와 라세 할스트룀 감독은 80년대 스웨덴 영화산업의 선두에서 진두지휘하였다. 후자는 성공적인 팝 밴드 ABBA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영화 개 같은 내 인생으로 1987년에 아카데미 2개 부문의 상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다.

     

Ingmar Bergman

The Millenium Trilogy

최근의 성공

최근 가장 크게 성공한 스웨덴 영화로는 한 뱀파이어 소녀와 이웃의 왕따 소년 사이의 사랑에 관한 영화,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의 나를 네 마음속에 담아 줘 (2008)가 있다. 이 영화는 당시 영화계에 불었던 새로운 뱀파이어의 물결을 타며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해에 할리우드에 도입되어 렛미인 (2010)이라는 의심의 여지 없는 블록버스터 영화가 되었다.

하지만 스웨덴의 진정한 블록버스터 영화는 바로 밀레니엄 3부작이다. 스웨덴 작가인 스티그 라르슨가 쓴 이 대서사시는 2009년에 3편의 영화로 만들어진다. 용 문신을 한 소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그리고 벌집을 발로 찬 소녀로 모두 2009년에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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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ine austri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