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스위스


10

10

Ten 05

배우 제롬 로바트와의 인터뷰

10 (텐, 2010)
스위스

감독 : 장-로랑 쇼탐
출연 :
필립 마테이, 제롬 로바트, 파울로 도스 산토스, 나타샤 코초우모브, 세브린 뷔야

소개 :

포커는 위험한 사람들과 함께 하면 치명적인 게임이 될 수 있다. 유로채널이 돈이 목적이 아닌 포커 게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숨겨진 비밀과 어두운 음모가 1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서서히 드러난다.

장 -로랑 쇼탐이 감독한 스위스 시리즈 10은 포커 테이블에 모인 10명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리고 마음이 약한 젊은 남자부터 중국 홍보 담당 외교관, 그리고 프로 포커 플레이어까지…그들 모두는 숨기는 것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 모인 플레이어 중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닌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또한 경찰이 그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도.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HBO 시리즈 ‘식스핏언더’나 ‘소프라노스’ 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스위스 시리즈는 여타 미국 TV 히트작들처럼 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잘 짜인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잡하지만 손에 땀을 쥐는 플롯과 세심한 화면 연출 덕에 10은 프랑스 라 로셸에서 열리는 TV fiction Festival 에서 베스트 TV쇼 상을 받았다.

유로채널을 통해 10명의 플레이어들을 만나 이 포커게임과 그들 마음 속의 음모에 관한 퍼즐을 풀어보자.

줄거리 :

12 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제네바 어딘가에 8명의 플레이어가 포커 테이블로 모인다. 이 게임에는 약 50만 프랑의 상금이 걸려있다. 지는 걸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게임을 할 필요가 없다. 아무 이유 없이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빈센트 토헬라, 그는 이 게임을 조직한 사람이다. 비밀스럽게 상금의 절반을 숨기려고 하는데, 빼돌리려던 돈가방이 환기구 통로에 막히고 만다. 이 모든 광경을 경찰들이 몰래카메라로 지켜보고 있다. 경찰은 왜 그들을 감시하고 있을까?

갑자기 전기가 나가고, 플레이어들은 바로 눈 앞에 있는 자신의 손 조차 볼 수가 없다. 누군가 일부러 전기를 끊어버린 것일까, 아니면 단지 합선된 것일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도 둑과 말 많은 남자, 외교관이 테이블 위에 카드를 내려놓았을 때 한 가지 사실이 명확해 졌다. 이들은 단순히 포커 게임을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는 것. 각자 뭔가를 숨기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승리보다 더 큰 것을 바라고 있는 듯 하다.

자 정이 오고, 새 해를 맞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는 8명의 플레이어들. 포커 게임판은 이제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밝은 미래를 꿈꾸며 여전히 게임에 생존해 있는 사람들과, 빈곤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기적을 바라야 하는 사람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누구일까?

쉬는 시간 후 다시 시작된 포커 게임, 포커판을 감시하고 있는 경찰들에 의해 8명 플레이어의 충격적인 정체가 하나 둘씩 밝혀진다.

이 게임의 딜러인 시몬과 플레이어 중 하나인 젊은 여자의 관계가 밝혀진다. 자비라고는 없는 줄 알았던 포커판에서 밝혀지는 플레이어 간의 연결 고리들. 그들은 이미 서로를 다 알고 있던 것인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포커판이었지만 팽팽한 긴장 속에 한 명씩 플레이어들이 떠난다. 그들은 과연 그곳에서 무사히 빠져 나갈 수 있을까? 이 게임에 숨어있던 가장 큰 음모의 주범이 드디어 밝혀진다.

포커판의 승자가 마침내 결정되고 경찰과 플레이어 사이에 또 다른 게임이 시작된다. 포커 판이 끝나고 각자의 길로 흩어지는 플레이어들. 하지만 경찰이 그들을 쫓는다.

끈질긴 인연. 모두 흩어졌지만 결국 공항에서 다시 모이게 된 그들. 상금보다 더 중요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경찰의 추격 속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일까?

Now it is clear: Once a thief and a garrulous diplomat have put their cards on the table, and also a traitor is sitting at the table, it's no longer about the game of poker. Everyone seems to have something to hide and wants much more than simply to win. Disaster is inevi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