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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 소개: 라디오헤드의 음악을 듣는 순간 당신 음악의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라디오헤드는 항상 새로운 시도로 가득한 앨범을 발매해왔는데, 이는 팬들에게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동시에 그들이 가진 음악적 힘을 보여준다. 영국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락 밴드 라디오헤드는 락의 리듬과 재즈, 트립합, 일렉트로닉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때론 어둡기도 하고 전복적이기도 한 그들의 음악 색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매번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라디오헤드가 가진 이미지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라디오헤드의 놀랍고 힘있는,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음악세계로 유로채널과 함께 빠져보자. 인물 정보: 옥스퍼드 주에서 같은 학교를 다니던 다섯 학생이 모여 결성한 것이 라디오헤드이다. 리더이자 보컬을 맡은 톰 요크는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장애가 있다. 처음에는 그들이 주로 금요일에 모였다는 것에서 이름을 'On A Friday'라고 지었으나 그 때는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1992년 EMI와 라디오헤드라는 이름으로 계약을 맺으면서 그들은 무대에서의 명성을 쌓아갔다. 보수적인 사람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은 그들의 첫 싱글 'Creep'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라디오헤드는 U2, 너바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그들의 데뷔 앨범 'Pablo Honey'는 1993년에 발매되었고 이어 Simple Minds를 성공시킨 프로듀서 John LEckie와 함께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는 'The Bends'(1995) 를 발매했다. REM과 함께 미국 투어를 진행하고 유럽, 특히 영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1997년 발매된 다음 앨범 'OK Computer'과 네 번째 정규 앨범 'Kid A'(2000), 다섯 번째 'Amnesiac'(2001) 에 이어 일렉트로닉의 비중을 높인 'Hall to the Thief'(2003)을 연속적으로 발매했다. 2007년에는 어떤 음반사와도 계약을 맺지 않고 오직 인터넷만을 통해 'In Rainbows'를 발매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음원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앨범은 백만장 이상 다운로드 되었고 소비자들은 평균 $8를 지불했다. 이 앨범은 비평가와 대중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멤버들이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낸 긴 공백을 깨고 2011년에는 앨범 커버에 포함된 예술작품에 영감을 받아 비닐과 예술작품으로 커버를 만든 8번째 정규 앨범 'The King Of Limb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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