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하루 - 독일


고양이의 하루 (고양이의 하루 2010)
독일

감독 : 볼프강 판저
출연 : 브루노 간스, 울리히 투어, 마리 바이머

70년대의 스위스는 음모와는 거리가 먼 나라였다. 유로채널은 '고양이의 하루'를 통해 흥미롭고 비열한 스위스 정치의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스위스 같이 중립적이 국가에서 마저 정치 세계는 얼마나 위협적인지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토마스 훌리만의 저작 '고양이의 하루'에 기반한 영화는 스위스와 유럽 정계의 복잡한 현상을 묘사한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가족과 자신의 명예를 지키려는 스위스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이틀을 그린다.

독일과 스위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영화의 주인공 브루노 간스는 히틀러를 재해석한 것으로 유명한 배우이며 울리히 투어는 배우, 가수, 작가를 넘나드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영화는 격렬하고 음해가 난무하는 정계의 모습을 정확히 묘사한다. 상황에 따라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 변덕스러운 세계에서, 상대 진영의 사람이 충실한 동지가 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2010년 Bavarian Film Awards에서 대상을 받은 '고양이의 하루'는 70년대 스위스 정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줄거리:

스위스 작가 토마스 훌리만의 경험에 근거한 영화는 사랑과 정치 권력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는 정치인이자 한 개인으로서의 스위스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이틀을 담담히 그려낸다. 스페인 국왕의 초청을 준비하는 동안 그의 뒤에서는 그를 꺾어 내릴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개인적인 이익과 정치 권력이 충돌하는 거친 상황 속에서 사건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기타 정보:

- 화려한 연기 경력 외에도 울리히 투어는 1989년부터 5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전문 음악인의 길을 걷는다. 또한 그는 영국과 독일 역사 학위를 받는다.
- 브루노 간스는 1993년 영화 '쉰들러리스트'에서 오스카 스나이더 역할을 맡는다. 몇 년 후, 그는 아돌프 히틀러를 연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