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내스 - 러시아

Nannies

Nannies

더 내내스 (Nyanki, 2012)
러시아

감독 : 아쇼트 케시안
출연 : 니콜라이 나우모브, 아라랏 키에스찬, 미하엘 바를

소개 :

보스가 돈을 내주며 바닷가로 여행을 보내는 것은 부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점점 악몽으로 다가올 수 있다. 유로채널과 함께 러시아에서 터키까지의 여정에 탑승하여 두 명의 여행사 직원이 보모가 되어 펼치는 배꼽 빠지는 코미디를 즐기자.

아쇼트 케시안이 감독한 더 내니스는 웃음을 보장하는 완벽한 요소들이 있어 휴일에 즐기기 좋은 코미디 영화이다. 권위적인 사장과 어른스럽지 못한 두 명의 직원, 그리고 한없이 철없고 유치한 세 명의 아이들까지. 사장의 회사를 지키고 두 어리바리 직원의 실직을 막기 위해 계약을 따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온갖 짓궂은 상황들을 만나보자.

완벽한 여행이 될 줄 알았지만, 평균 이하의 여행사 직원 디마와 미샤에게 그 한 주는 일자리를 지키고 보스의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된다. 처음에 아이들은 악몽과도 같았고 디마와 미샤를 생각지도 못한 곤경에 빠트렸지만, 결국에는 그들이 계약을 따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우스꽝스러운 장면들로 가득한 이 러시아산 코미디 영화를 통해 우리는 웃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보편적인 것인지 깨달을 수 있다.

줄거리 :

지방의 여행사 직원인 두 명의 남자가 큰 계약을 앞두고 해외 출장을 떠난다. 하지만 보스의 명령으로 졸지에 보모 신세가 된다. 보스의 아이들이라 함부로 대할 수도 없고… 육아라고는 해 본 적 없는 어리바리 한 두 남자와 말썽꾸러기 3인방의 좌충우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