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공약’

Whatsoeverly

Whatsoeverly


‘말하는 대로 공약’ (Whatsoeverly, 2011)
이탈리아

감독: 귈리오 맨프레도니아
주연 배우: 안토니오 알바네스, 로렌자 인도비나, 다비드 지오다노

소개:

그는 사랑스러우며 장난기와 자신감이 넘친다. 그가 이 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누가 뭐라고 하랴? 유로채널은 당신을 가상의 인물이지만 코믹한 이탈리아 정치인과 정치계로 초대한다. 정치인 '쿠알룬케'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시정 정치계로의 무모한 여행에서 우리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자, 그럼 안토니오의 선거운동을 지켜보자! 그의 뛰어난 연기가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게 할 것이다. 이 풍자 가득한 영화에서는 웃음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정치세계의 악랄함과 여지껏 그 누구도 밝혀내려 하지 않았던 스캔들의 진실도 볼 수 있다. 귈리오 만프레도니아 감독의 'Whatsoeverly'는 가장 어두운 정치적 비밀들에 웃음의 햇살을 비추어준다.

이 부도덕한 세상은 서투르고 어설픈 정치인인 쿠알룬케가 사고를 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 될 것이다. 그의 이야기가 코믹한 것도 사실이지만, 때로는 무서운 의문을 들게 하기도 한다: 우리가 뽑은 지도자들도 쿠알룬케처럼 멍청하면 어떡하지?

줄거리:

외국에서의 긴 체류를 마치고 쿠알룬케(안토니오 알바네스)는 새로운 가족인 브라질 여성과 그녀의 아기를 데리고 이탈리아로 돌아온다. 그는 부인인 카르멘(로렌자 인도비나)과 아들 멜로(다비드 지오다노)와 재결합하지만, 그의 집이 선거를 이기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부정한 정치인인 지오반니 산티스 (살바토레 칸탈루포)에게 점령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쿠알룬케는 정치판에 뛰어들기로 결심을 하고 그의 맞수인 산티스를 상대로 도시를 구하기 위해서 시장직에 출마하게 된다. 정치적인 기반이나 경험, 진실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쿠알룬케는 그의 부정할 수 없는 선거 공약 때문에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거에서 승리한다: "chiù pilu pi tutti": 모두를 위해 더 많은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