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닉 르니에와의 인터뷰


Renier

사랑의 계절

배우 야닉 르니에와의 인터뷰

어떻게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나? 캐스팅에도 참여했나?

별도의 캐스팅은 없었습니다. 대본을 먼저 받고 카롤린 위페르 감독을 만났습니다. 다른 배우들과 함께 감독님 앞에서 대본을 읽었습니다.

역할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영화가 차용한 앙드레 모르와의 책 Climat를 읽었습니다.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제가 맡은 필립 역에 대한 많은 단서를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필립과 당신이 닮은 것 같나?

필립에 대해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질투심이 있지는 않아요.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그녀를 위해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에서처럼 다른 시대로 여행할 수 있다면 언제로 할 건지?

다양한 시대와 장소로 가고 싶네요. 아테네에서 소크라테스와 거닌다든지, 광란의 20년대의 파리를 보고 싶기도 하고 19세기 혹은 20세기의 런던, 로마, 마드리드 등지를 보고 싶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작품이 있나?

3년 전 브뤼셀에서 만든 공연이 있는데 현재 막 로마 투어를 끝냈습니다. Mamma Médéa라는 작품인데 메데이아 신화를 차용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제 곧 조아생 라포스 감독의 작품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로코에서 촬영을 해요. 감독님과는 이미 사유재산, 개인교수, 러빙 위드아웃 리즌이라는 작품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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