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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롬 로바트와의 인터뷰 어떻게 이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었나? 감독 장-로랑 쇼탐 덕분이다. 우린 알랭 타네 감독의 “요나와 릴라”라는 작품을 할 때 처음 만났다. 그는 무대 연출 부에서 일하고 있었고 나는 배우였다. 우리 모두에게 그것은 영화 현장에서의 첫 경험이었다. 그는 영화 제작자가 되었고 10년 후에 날 불러줬다. 나는 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었고 대본을 읽은 후 캐릭터만큼이나 스토리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실제로 포커를 하나? 아주 가끔씩 친다. 포커 할 때, 당신 캐릭터만큼 당신도 포커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나? 포커든 사기든 재능은 없다. 대신 다른 재능을 가진 것 같다. 연기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3주 연속 쉬지 않고 밤낮으로 촬영했을 때, 가끔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고 부끄러움을 안고 쉽게 촬영하는 것 보다 부담 속에서 어렵게 촬영하는 것이 20년 후에 더 자랑스러울 거라 확신한다. 빈센트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던 것이 있다면? 조지 로이 힐의 "스팅", 오토 프레밍거의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노만 주이슨의 "신시내티의 도박사", 스티븐 프리어스의 "그리프터스" 등 도박 관련 영화를 수도 없이 보았다. 또 촬영 시작하기 전에 카드를 능숙하게 다루는 법에 대해 좋은 조언들을 많이 들었다. TV, 영화,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했다. 가장 좋아하는 분야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세 분야 각각 장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대부분 작품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과 말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따라 큰 차이점이 발생하는 것 같다. 하지만, 영화가 TV보다 좀 더 예술적인 것 같다. 영화를 할 땐 때때로 너무 많은 시간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TV의 경우 시간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스포츠처럼 치열한 시간 관리를 해야 할 때가 있다. 극장은 신이 부리는 마법과도 같다. 무대에 서지 않은지 벌써 7년이나 되어서 그곳이 무척 그립다. 너무 오래 쉬었기 때문에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보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