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 스웨덴

Not Lik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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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2008)
스웨덴

감독:피터 폰티키스
출연:제니 람파, 루스 베가 페르난데즈, 다비드 덴칙

소개:

그들은 늘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낼 때만을 기다린다. 모두가 공정과 평등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두 뱀파이어 자매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유로채널은 ‘뱀파이어’에서, 틀에 박힌 이미지를 탈피하고 독특하게 묘사된 뱀파이어를 보여준다.

영화 ‘뱀파이어’는 고전적인 뱀파이어를 현대 스웨덴에서의 획기적인 관점으로 묘사한다. 70분 상영시간의 이 영화는 특별한 두 뱀파이어 자매가 직면하는 어려움을 매력적으로 전달한다. 클럽에서 끼니를 해결한 두 자매는, 갱의 두목의 시체를 남겨두고 떠난다. 그리고 그의 부하들이 계속해서 두 자매를 추격한다.

이 자매는 그 동안 알아 왔던 뱀파이어의 모습과는 아주 다른 모습이다 – 송곳니는 보이지 않고, 희생자들의 피를 먹는 데에는 면도날을 사용한다. 피터 폰티키스 감독은 다른 뱀파이어 영화와는 상반되게 인물들을 묘사하는데, 스웨덴의 뱀파이어 스릴러 ‘렛 미 인’을 떠올리게 한다. ‘뱀파이어’는 진정한 희생과 부술 수 없는 유대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스웨덴, 유럽, 그리고 전 지구에서 유행하는 뱀파이어 영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즐겨 보자. 어떤 방식으로 뱀파이어들이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알게 될지도 모른다.

줄거리:

두 뱀파이어 자매 베라(제니 람파)와 반야(루스 베가 페르난데스)는 베라가 나이트 클럽에서 폭주족 두목을 죽인 이후 쫓기는 신세가 된다. 폭주족들에게서 달아나며, 따돌림 당하는 뱀파이어 생활에서 벗어나 인간 세계에 적응하고 싶어하는 반야의 열망은 점점 더 확고해진다. 비록 그것이 동생과 공유하는 삶의 끝을 의미할지라도, 그녀는 정상적인 인간의 삶을 살고 싶어한다. 베라는 홀로 지내기를 거부하며 언니를 떠나지 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