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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르, 80분 간의 세계일주(2008) 감독 : 질 로만 누구나 세계 여행에 대한 열망이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을 통해 당신은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고전적인 여정이 현대적으로 재창조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유로채널은 전통적인 발레와 현대 발레를 결점 없이 재해석해 내는 새로운 관점을 전달하고자 한다. 바로 '베자르의 80분간의 세계 일주'를 통해서. 쥘 베른의 대작을 염두하며 모리스 베자르는 고전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을 사용해 자신의 경험을 조합하여 그의 발레단과 함께 참신한 무대를 만들었다.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들의 가슴이 터질 듯한 움직임이 아주 아름답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발견해라!'는 당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80 분간의 세계 일주'는 프랑스 출신의 스위스 댄서이자 안무가인 모리스 베자르의 생전 마지막 작품만큼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단순히 세계를 한 바퀴 여행하는 것을 넘어 멕시코, 우크라이나, 스페인, 미국 등 다양한 출신 배경을 가진 댄서들을 볼 수 있다. 시놉시스 방문했던 나라들에 대한 생생한 기억을 회상할 때 면 모리스 베자르는 쥘 베른의 세계 일주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베자르의 경력은 긴 여정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에뚜알 발레단(1954-1957), 파리극장 발레단(1957-1960), 20세기 발레단(1960-1987) 그리고 로잔느 베잘 발레단 (1987~)까지 그는 자신의 존재를 발굴하고 스스로에게 적합한 것을 찾기 위해 여러 문명을 넘나들며 세계를 여행해 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