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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빌도쿄 (2011) 감독: 엘리스지라르 소개: 일부 로맨티스트는 파리가 사랑의 도시라고 말한다. 애석하게도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한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를 가진 여자와 그런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난 남자의 이야기. “벨빌 도쿄”는 ‘엘리제 지라르’ 감독이 장편 영화로는 처음 제작한 작품임에도 훌륭한 구성과 시각 언어 능력을 보여준다. 프랑스 배급사의 홍보 담당이었던 경험을 살려서, 지라르 감독은 자신의 첫 번째 영화에서 시나리오 작가뿐 아니라 극장과의 비즈니스까지 해냈다. 지라르는 시각 및 음성 언어에서의 자신의 재능도 드러냈다. 프랑스 평론가들은 “벨빌 도쿄”에 ‘오즈 야스지로’, ‘자크 리베트’, ‘장 뤽 고다르’와 같은 영화계의 거장 감독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할 만한 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리고 이는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 상파울로 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함으로써 증명되었다. 유로채널을 통해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엘리제 지라르의 데뷔 작품을 감상해 보자. 줄거리: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마리에. 그러나 그녀의 남자친구 줄리앙은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그녀를 떠나버린다. 피해자로 남겨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마리에는 자신의 직장인 아트하우스(예술 극장)에서 위안을 얻으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