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절 - 프랑스


Seasons of love

Seasons of love

감독 카롤린 위페르와의 인터뷰

배우 야닉 르니에와의 인터뷰

사랑의 계절 (Climats, 2012)
프랑스

감독 : 카롤린 위페르
주연 : 야닉 르니에, 라파엘 아고귀에, 루드밀라 미카엘

소개 :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지만 또 다른 이들은 진정한 사랑이 오랜 헌신의 여정을 통해 발견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또는 둘 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다. 유로채널이 소개하는 영화 사랑의 계절은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다.

유명한 영화 감독이자 작가 카롤린 위페르가 연출한 사랑의 계절은 19세기 프랑스로 관객을 이끈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딜에게 반한 필립이 그녀와 결혼하면서 겪는 질투와 비극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의 결혼생활은 순조롭지 못하고 부부는 서로 갈라선다. 그들이 다시 결합하려 할 때 운명은 그들을 예상치 못한 결말로 인도한다.

19세기 초 프랑스 사회에서 여성에게 주어진 역할은 한 남자의 아내로 집에 머무는 것이었다. 오직 가난한 사람만이 일을 해야 했다. 사랑의 계절은 그 이후 프랑스 사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여러 비극적인 사건이 이어지며 영화는 보통의 로맨틱 영화와는 다른 결말을 제시한다.

정통 프랑스 영화와는 다른, 롤러코스터와 같이 변화무쌍한 영화를 만나보자.

줄거리 :

1935년의 프랑스, 상류층 가문에서 자란 ‘필립’은 ‘오딜’이라는 미모의 여성에게 첫 눈에 반한다. 하지만 ‘수준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둘의 결혼을 반대하고, 어렸을 때부터 교류가 있었던 ‘이자벨’과의 혼인을 강요한다. 그럼에도 결국 필립과 오딜은 결혼에 성공하지만, 가족들간의 끊임없는 갈등과 두 사람 사이에서 점점 커지는 오해는 결혼 생활의 위기를 불러오는데...

참고 :

• 감독 카롤린 위페르는 유명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언니로 1977년 데뷔이래 20여편의 영화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