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

Cosmonaut

Cosmonaut

‘우주비행사’ (2009)
이탈리아

감독: 수잔나 니키아렐리
주연 배우: 마리아나 라스칠라, 클라우디아 판돌피, 세르지오 루비니

소개:

공산주의는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1950과 1960년의 야만적인 독재의 시간들은 부정할 수 없이 살기 힘든 때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 체제가 유토피아적 꿈으로 시작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비록 세상의 다른 모든 부분들은 그 꿈에서 깨어났다고 해도 아이들은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Cosmonaut'은 태어난 세상 너머, 저 멀리 우주로 여행하고 싶은 한 어린아이의 마음 속의 꿈과 모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Cosmonaut'은 로마인 유망주 감독인 수잔나 니키아렐리의 데뷔작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어린아이의 이야기 그 이상이다.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개인적인 성장과 꿈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는 사랑과 억압에 대한 이야기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른이 되기 위한 몸부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룬치아나는 공산주의에 대해 견고한 믿음을 지닌15살의 소녀이다. 그녀의 열정과 헌신은 정부의 유토피아에 대한 꿈, 평등성에 대한 욕망, 심지어 우주를 탐험하고 싶은 충동과 같은 이상적인 부분들을 구성하는 핵심이다. 그녀의 이상주의는 거친 현실 세계 공산주의의 억압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줄거리:

1950년대 막바지와 이른 1960년대에 구소련연방과 미합중국은 우주개발에 대해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인간 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이 시기에, 15살 소녀 루치아나는 9살 때부터 공산주의적 이상과 사랑에 빠졌다. 로마 공산당의 광신적 애국주의자들 사이에서 우주 여행에 대한 꿈을 꾸고 간질병을 앓고 있는 루치아나의 오빠(피에트로 델 귀디스)만이 유일하게 그녀의 지지자가 되어준다.

'Cosmonaut'는 2009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Contracampo Italiano 부문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