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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폰 (2005) 감독:안데르스 엥스트롬 소개: 휴대폰이라는 것이 출시된 지는 이미 오래 전이고 전 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소유하고 있다. 이것을 옹호하는 사람도 또 반대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휴대폰의 위험성에 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휴대폰은 과연 안전한가? 유로채널은 세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미니시리즈 ‘죽음의 폰’에서 그 답을 찾기 위한 스릴 넘치고 치명적인 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이 매력적인 스릴러는 자유 시장에 존재하는 어두운 힘과 제한된 언론의 자유를 낱낱이 보여 준다. 현대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죽음의 폰’은 젊은 언론인의 딜레마를 다룬다. 회사에 충실할 것인가 혹은 가장 친한 친구에게 충실할 것 인가가 그녀를 갈등하게 만든다. 주인공 사투는 신문사를 나와 곧 최신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을 내놓는 마켈라의 대언론 담당 부서로 이직한다. 그러나 호화롭고 사악한 기업의 세계는 그녀가 기대한 것만큼 단순하지 않고, 사투는 곧 어두운 세력이 음모를 꾸미는 것을 알게 된다. 핀란드 감독 안데르스 엥스트롬의 아이디어에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스릴러 작가인 토마스 보르그스트롬의 이야기에 바탕을 둔 ‘죽음의 폰’은 현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가미하여 영화를 만들었다. 음모를 꾸미는 이들과 진실을 지키려는 이들이 음모의 거미줄 속에 뒤엉킨다. 이들 중 단 하나의 집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승자가 누구인지 확인해보자. 줄거리: 핀란드 회사 마켈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휴대폰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그들은 혁신적인 휴대폰 시리즈의 세계 출시를 앞두고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그들이 이미 각지로 운송한 휴대폰이 치명적인 뇌종양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비밀 보고서였다. 스물여섯 살의 취재 기자 사투 로시(사이아 렌토넨)는 지역 신문사 사노마트에서 박봉을 받으며 일하다가 호화로운 생활, 새 차, 고급 아파트를 꿈꾸며 마켈라 모바일의 대언론 담당 부서로 이직했다. 사노마트의 옛 동료가 죽음의 보고서를 발견한 뒤 실종되자, 사투의 취재 본능이 다시금 발동한다. 추가 정보: • 안데르스 엥스트롬은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감독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훌륭한 작가다. 안나 홀트 폴리스 (1996), 인사이더 (1999) 및 위르겐 프로치노브가 출연한 장편 영화 에러 2000 (1999) 등 여러 성공작을 제작했다. • 토마스 볼그스트롬은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명성 있는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에미상 수상작인 블루프린트 (1992), 이탈리아 상 수상작인 세르비안 데인 (2001), 유럽 상 수상작인 오렌지맨과 벤데타 (1995) 등 여러 히트작으로 검증된 바 있다. • 프로듀서인 얀-올로프 스바르바르는 뫼비우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