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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에키파, 2007년작) 정치판은 당신이 어느 곳에 살던 간에 지저분하다. 폴란드의 인기방송 시리즈 '총리(Prime Minister)'는 폴란드의 더러운 정치계의 현실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인다. 이 적나라한 방송은 유럽 정치계의 비밀을 폭로하며 현재 민주사회의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정치인들의 양면성에 진실의 빛을 비춘다. 제작자 아그니에즈카 홀란드는 <The Wire and Cold Case>에서의 경험을 살려 관객들을 마치 현실 같은 허구의 세계로 이끈다. 각 에피소드에 담긴 불편한 사실주의는 <The West Wing and The Wire>를 연상시키게 한다. 헨릭 노와즈(Janusz Gajos분) 총리가 그의 재임에 앞서 폴란드 공화국의 첩보부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드라마틱한 전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부는 그에게 사직을 요구하지만 노와즈 총리의 결심은 단호하다. 그는 경제 및 정치 과학의 교수 콘스탄티 터르스키(Marcin Perchuc분)를 자신의 임시 후임으로써 명명하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로 한다. 터르스키는 마지못해 동조하지만, 새로운 사무실에 정착하기도 전에 그 선택은 연립 정당의 온갖 험담과 정치적 움직임으로 일촉즉발의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그들은 터르스키가 대면해야 할 가장 크고 강력한 반대세력임에도 불구하고, 터르스키는 자신의 직무이행을 위해 여전히 그들에게 의존하게 된다. 총리는 정치계의 극적인 면을 탐구한다. 이것은 인간사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들이며, 삶 속에서 매일 마주치는 경쟁과 선택으로 인한 영광과 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에피소드 1: 야당은 헨릭 노와즈 총리가 공산주의 시대에 폴란드 첩보부에서 근무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지도자에게 이를 알리기보다 대중에게 누설하여 정치적 혼란을 일으키는 방법을 택한다. 노와즈는 사직을 요구 당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깨닫고 자신을 뒤를 이를 후임자로 경제 및 정치 과학의 교수 콘스탄티 터르스키를 지목한다. 하지만 새로 임명된 당수 소차체브스키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정치적 낙진의 연장은 나라를 암흑기에 빠뜨리게 될 수도 있는데... 에피소드 2: 스캔들의 여파로 인해 노와즈 총리는 사임할 수 밖에 없다. 노와즈가 공산주의 시대에 첩보부에서 근무했다는 루머는 언론 매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 그의 직위를 박탈하기에 이른다. 폴란드 센터 당원은 마지못해 정치 과학의 교수인 콘스탄티 터르스키에게 노와즈의 자리를 잇게 한다. 이는 소차체브스키를 총리로 앉히려 했던 야당의 계획에 어긋나는 것이었다. 국민의 필요에 의해극적인 투표차로 터르스키는 결국 총리가 되었지만 그가 원했던 바는 아니었다. 한편, 의류 공장에서의 단식투쟁을 시작으로 끔찍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게 된다. 터르스키는 조언가들의 말을 따를지 자신의 뜻대로 그 문제를 해결할지 선택을 해야한 하는데... 에피소드 3: 터르스키는 노와즈의 조언가들을 복직시키는 것으로 총리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팀은 은행의 전회장 줄리아 라이츠터, 별난 경제 전문가 거스 박사와 3인방(아담 네믹, 알렉산드라 피즈니, 휴버트 쿠버르스키)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도움과 터르스키의 뛰어난 리더쉽에 의해 순조로운 항해가 예상되었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아 무장한 신파시스트 집단의 테러 공격으로 인해 산산조각나고 만다. 이 잔인무도한 집단은 고성에서 열린 예술 축제에 침입하여 하객들을 인질로 삼는다. 그들의 목숨은 이제 경찰의 도움과 테러 방지 전문가 조안나 사르노스카와 터르스키의 부서에 달리게 되고, 새로운 총리 터르스키는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시험 받게 되는데... 에피소드 4: 고성에 침입한 테러리스트 집단이 인질들의 목숨을 담보로 수억 달러를 요구하는 상황에 처한 새 총리 터르스키. 터르스키와 그의 새 조언가들은 인질들의 안전과 정부의 명성을 위해 신속히 대처해야만 한다. 경찰은 테러리스트들의 지도자를 붙잡고, 팀의 일원인 휴버트와 조안나는 폭발적인 언론 매체를 단속시켜야만 한다. 휴버트의 전처 마르타 콜로드지츠는 테러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위해 고성에 도청 장치를 설치할 것을 요구한다. 머지않아 인질들은 무사히 구조되고 테러리스트 집단은 구금된다. 터르스키의 결단력있는 행동에 의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그 공을 갈취하려 하는 연립 정부의 지도자 얀 마타쥬이츠와 맞서야 하는데... 에피소드 5: 항상 목숨이 위태로운 정치판에서 테러르스트 공격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고성에서의 사건 이후 알렉산드라가 강제적으로 중대한 일을 맡게 됨으로써 정부는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발트해에서 석유가 발견되었고 행정부는 반드시 이를 보급해야만 하는 상황. 한편 줄리아는 연립 정부에 의해 새로운 경작법을 처리하게 된다. 새로운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알렉산드라의 조수 라덱이 자연 파괴에 대해 분노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문서를 위조한다. 터르스키 총리는 그의 부인의 간청에 따라 시리아에서 실종되었다는 한 폴란드 여성의 남편을 찾는 일을 도와야만 한다. 설상가상으로 덴마크 대사가 합병을 요청하며 갑작스레 방문하는데... 에피소드 6: 전 총리 노와즈는 공산주의 첩보부 출신이라는 소문 때문에 여전히 비난과 멸시를 받고 있다. 누명을 벗기 위해 그는 비밀 조사를 맏게 된다. 그의 후임자인 전 교수 터르스키는 아버지 혹은 남편 혹은 총리로서의 자신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다. 한편 주식 시장에 위기가 닥침을 감지한 현명하고도 별난 거스 박사와 줄리아. 현 상황을 타파하고 나라의 언론이 진취적인 기회주의자들에 의해 독점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에피소드 7: 폴란드의 총리 터르스키는 급속히 확산되는 실업과 싸운다. 불행하게도, F-16 전투기에 대한 투자를 추진했던 우익 지도자 마타쥬이츠에 의해 국가의 예산 불황은 더 커진 상태다. 한편, 알레산드라는 여성 해방 운동의 반대 세력으로부터 대중에 논쟁을 종용하라는 협박을 받는다. 몇 시간 후, 터르스키가 전투기 매입에 협상하기로 결정하자 마타쥬이츠는 정부에 대한 공격을 허용하는데... 에피소드 8: 터르스키 총리는 폴란드에서 새로운 개발 계획을 실행한다. 긴장감으로 가득한 정치계 뒷편에는 총리의 비서인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라가 서로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싹틔운다. 한편, 뇌물 스캔들이 확대대고 혐의의 화살은 모든 고위 경찰 간부들에게로 향한다. 극도로 긴장한 경찰 차관은 터르스키를 방문한 후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같은 날, 신파시스트의 지도자가 고문을 당하고 이 일로 인해 조안나 사르노스카는 비난을 사게 되는데... 에피소드 9: 한밤중에 첩보요원이 터르스키 총리의 가족을 벙커로 대피시킨다. PM은 벨로루시의 지하에서 행정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원자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터르스키는 위협적인 사태를 알리고자 하지만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이 위기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길 원한다. 터르스키는 새벽에 행정실로 돌아와 행정 조직의 공습과 맞서야 함을 깨닫게 된다. 원자 실험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공습과의 싸움에 어려움을 겪는 동안 터르스키는 러시아가 원자 실험의 배후에 있음을 발견한다. 터르스키는 이 사실을 대통령으로부터 숨기고 벨로루시 대사에게 최후 통첩을 보낸다. 터르스키는 대담하게 폭발에 대한 공개 비판을 하고 뉴스 방송국은 그의 기자 회견을 보도하는데... 에피소드 10: 조안나 사르노스카는 휴버트 쿠베르스키와 함께 밤을 보내지만 그들의 저녁은 공포와 절망에 의해 가려진다. 신파시스트의 지도자를 고문하여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혐의는 그녀의 경력에 악영향을 미쳤다. 뿐만 아니라 조안나는 구속되고 그녀의 범죄에 대한 소식은 마치 산불처럼 국제 언론들을 통해 온 나라에 퍼져나가게 된다. 사건이 해결되기까지 쿠베르스키에 대한 판단이 유보되자 즉시 반발이 거세게 일어난다. 조안나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휴버트는 자신의 경력이 손상될지도 모를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한편, 터르스키의 아들 안토니가 나이트 클럽에서 전 총리의 딸 막달레나 노와즈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스캔들이 터지게 되는데... 에피소드 11: 알렉산드라는 범죄자들에 대한 사건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터르스키 총리와 그의 비서 마테우스는 장관의 사무국 직원들이 분열을 일으켜 야당을 지지하는 움직임을 수색한다. 한편 노와즈 대통령은 유엔의 새 구성원 모집을 위해 요양소를 방문하는데... 에피소드 12: 총리 터르스키는 칼을 지닌 괴한에 의해 습격 당한다. 그는 목숨을 건지지만, 첩보요원 아서는 난투에서 심각한 상처를 입는다. 병원에서 요양을 하게 된 아서는 줄리아의 비서 베로니카에 대한 사랑을 선언하는데... 에피소드 13: 줄리아가 지켜보는 앞에 일곱살 소년의 목숨이 빼앗기는 비극이 일어난다. 소년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줄리아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잠적한다. 한편, 국무총리의 행정실은 이라크의 폴란드 군대의 철수를 요구하는 10만명의 서명 운동가들에 의해 둘러싸인다. 터르스키는 이 사안을 받아들여 재고할 것을 약속하는데... 에피소드 14: 대통령이 사망하자 터르스키는 국가의 지도자로써 추앙 받게 된다. 하지만 그에 앞서, 고인이 된 대통령과 결탁하고 정유 회사로 하여금 정보 장교를 살해한 마타쥬이츠와 맞서야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