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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브랑코 포르투갈 포르투갈 음악계의 일원으로, 크리스티나 브랑코는 파두(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장르)에 그녀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유로채널에서는 2009년에 발매된 그녀의 최신 음반 <Kronos>를 주제로 브랑코의 특별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그녀와의 단독 인터뷰와 콘써트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18세때 처음으로 우상 아말리아 로드리그의 무대를 접하고 이내 파두에 깊이 심취하게 된 그녀는 자신만의 형태로 포르투갈 음악을 표현합니다. 파두 본연의 개성을 유지한 채 낙관적인 가락을 추가하여, 브랑코는 음악지 '르 몽드 드 라 뮈지크(Le Monde de la Musique)'에서 주는 Prix Choc de l'Anée 상에 선정된 <Murmúrios>와 <Post-Scriptum>을 비롯한 10개의 음반들을 선보였습니다. 크리스티나 브랑코는 독창적인 해석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포르투갈 음악인들로부터 호평 받아 왔습니다. 세르지오 고디노, 아멜리아 머지와 리카르도 디아스가 제작한 신곡들을 수록하고 있는 음반 <Kronos>는 유럽의 가장 오래 된 음악 장르를 새로이 개척한 이 여가수의 재능과 음악적 원숙도를 유감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별 방송에서 나오는 삽입곡들은Trago um Fado, Uma Outra Noite, Eterno Retorno 와 Historias do Tempo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