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의 지옥 - 벨기에

Hell in Tangier

Hell in Tangier

필립 피터스 (마르켈 역)과의 인터뷰

탕헤르의 지옥(2006)
벨기에

감독 : 프랑크 반 메켈렌
출연 : 필립 피터스, 악셀 다에셀레이르, 피터 고리센, 엘스 올라에르트, 와르 보르그만스, 피터 볼뤼스

감옥에 수감된 것 자체도 충분히 괴롭지만, 누명을 쓴 사람에게는 그 시간은 더욱 가혹할 것이다. 유로채널은 당신에게 진정한 두려움과 세상에 대한 경멸을 가진 사람을 소개한다. 결백한 두 벨기에 남자는 자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옥 같은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을 계속한다. '탕헤르의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탕헤르의 지옥'은 외국 감옥의 어두움 속에서 두려움에 빠진 두 유럽 남성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마르셀과 윔은 따뜻한 집은 커녕 유럽의 규범, 인권과는 거리가 먼 공간에 떨어지게 된다. 희망은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절망뿐인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투쟁이 시작된다. 그들은 마약 밀수로 고발당하고 불공정한 재판 끝에 탕헤르 감옥으로 보내진다.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거칠기로 유명한, 모로코의 가장 부패한 감옥이다.

전세계 감옥에 만연한 공포를 보여주면서 영화는 두 남자가 범죄와 부패한 시스템 안에서 살아남으려는 노력을 담아낸다. 모국의 비효율적인 대응은 상황을 더 절망적으로 만들기만 한다. 성매매 또는 담배를 판매하는 것 만이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죄질이나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 부패하고 고통스러운 땅으로 초대한다. 오직 부패와 부정만이 탕헤르를 지배한다. 잔혹한 현실에 바탕을 둔 영화 '탕헤르의 지옥'은 벨기에 같이 발전된 국가의 나약하고 비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풍자한다.

시놉시스

마르셀(필립 피터스)과 윔(악셀 대셀레인)이라는 두 벨기에 버스 운전수는 모로코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된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그들은 5년 형을 구형 받고 탕헤르 감옥으로 이송된다. 그 지옥에서 그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잔혹한 부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