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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의 무게는 얼마일까? (Ile waży koń trojański?, 2008) 감독 : 율리우스 마슐스키 ( Juliusz Machulski) 출연 : 일로나 오스트로와스카(Ilona Ostrowska), 마색 마르제우스키 (Maciej Marczewski), 로버트 위키위직(Robert Więckiewicz) 소개 : 폴란드 코미디의 거장 율리우스 마슐스키의 작품 ‘트로이 목마의 무게는 얼마일까?’는 감동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린 코미디 영화로 유명하다. 주인공들이 만들어내는 사랑과 후회의 이야기는 공산주의 역사와 맞물려 더 큰 감동을 자아낸다. 여주인공 조시아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이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다. 자신의 삶에 오직 하나의 사랑만 존재하길 갈망하는 그녀는 1999년의 마지막 밤 작은 소원을 빌었다. 밀레니엄이 기적을 가져오길 바라며 자신의 발목을 잡는 전 남편과 그 사이에서 딸이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길 기도한다. 그리고 다음날 꿈 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녀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12년 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행복과 설렘은 금방 사그라든다. 소원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숨막히게 만드는 그녀의 전 남편과 결혼한 상태이고, 동네는 공산주의자들의 손아귀에 빠져있다. 미래를 알고 있는 조시아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감동적이고 유쾌한 사건을 만들어낸다. 줄거리 : 1999년 마지막 날, 마흔을 앞두고 있는 조시아(일로나 오스트로와스카)는 아주 헌신적인 부인이자 이상적인 어머니이다. 그녀의 곁에는 새 남편인 제이콥(마이클 지엘린스키)과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 그러나 조시아는 완벽하지 못한 그녀의 운명에 만족하지 못한다. ‘왜 나는 13년 전, 첫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제이콥을 만나지 못했을까?’ 그녀는 작은 소원을 빌며 잠든다. 아침이 밝고, 하늘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달력은 1987년 4월을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소원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눈을 뜬 그녀의 옆에는 전 남편이 잠들어 있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딸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다. 심지어 폴란드는 공산주의자들이 점령한 상태이다. 조시아는 과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뒷 이야기 : 이 영화는 시사회 한 달 전 작고한 감독의 부친이자 배우인 얀 마출르스키(Jan Machulski )에게 헌정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