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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브디프에서의 어린 시절 (Sled kraja na sveta, 1999) 불가리아 감독: 이반 니체브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 이반 니체브. 그의 작품에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눈을 통해 전달하는 날것 그대로의 감정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불가리아 영화는 쉽게 접하기 어렵지만 주로 영화제에서 특정 관객들에게 공개됩니다. 이반 니체브 감독은 1970년대 이후의 불가리아의 영화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불가리아 영화 고유의 특성은 모두가 즐기기 적합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반 니체브 감독은 1940년에 카잔락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폴란드 중부 로지에 위치한 영화 학교에서 영화학을 공부했습니다. 1967년에 졸업을 하고 1972년에 그의 첫 작품 <인간의 심장>을 완성했습니다. 당시 공산주의 시대를 지낸 그는 영화를 만들며 자신의 창의성을 억제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정치와 전쟁, 완벽을 향한 투쟁 등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지만 결국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의 감정" 한가지 입니다. 줄거리 40여년만에 고향 플로브디프로 귀환한 알버트 코헨 교수는 어렸을 적의 첫사랑 아락시와 재회한다. 그들은 오랜 공산주의의 통치 이후의 자신들의 유년기를 추억한다. 힘겨웠던 정치적 그리고 가정적 문제들과, 유대인과 아르메니아 사람이라는 사실이 그들의 과거를 형성했으니 이제는 미래를 생각해봐야 할 차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