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아름다운 여인들 - 클래스 올슨과의 인터뷰 (감독)

Claes Olsson

해변의 아름다운 여인들

클래스 올슨과의 인터뷰 (감독)

어떠한 이유로 1960년대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나요?

60년대의 시작은 “순수”의 시대였으나,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의 권리주장과 같은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를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예술적 장치는 어떤 것이 사용되었나요?

저는 자잘한 플라스틱 제품부터 자동차, 보트, 집까지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자 했습니다. 저의 유년시절을 수상스키 및 화려한 물건들과 유명한 음악으로 재구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1960년대의 핀란드는 전통적인 사회였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 당시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는 어떠했나요?

60년대 초의 핀란드는 여전히 농업위주의 매우 전형적인 가족 중심적인 사회였습니다. 당시의 핀란드 여성들은 직업의 유무를 떠나 가정과 집안일에 단단히 얽매여 있었습니다.

두 명의 주요 배역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습니까?

벨라와 로사를 연기한 마리카 크룩과 아사 칼린은 둘 다 이번 영화를 계기로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카는 핀란드에서 캐스팅하였고 아사는 스웨덴에서 캐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상반되는 성격이어야 했으나, 동시에 서로 공통분모도 지녀야 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작업중인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나요?

저는 1918년 핀란드 내전을 다룬 새로운 영화인 “데드 오 얼라이브”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영화를 편집 중이며, 2012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변의 아름다운 여인들